| 강좌 특징 |
|---|
- 초판 29쇄 발행 베스트셀러 (교보문고 영문법 부문 판매량 1위 기록) - 원리 중심, 이해 중심의 튜터링 입체 학습 시스템 / 저자 이광희 교수 직강 - 교재: 기초영문법 절대매뉴얼 / 한국문화사 (시중서점 별도 구매)
What a Grammar!와 동일한 서적, 동일한 강좌입니다.
|
| 강좌 범위 |
- 책 전체의 내용을 순서대로 강의합니다. |
| 수강 대상 |
- 영문법을 새롭게 정리하고자 하는 분 - 보다 안정된 독해와 영작을 하고자 하는 분 - 입시, 공무원, 편입, 각종 어학시험 준비생 |
- Write
- 꿀인이
- Hit
- 1327
- Date
- 2020. 01. 28
- 추천
- 0
http://www.dailyenglish.com/a_home/community.php?mid=54&r=view&uid=36117
교수님 강의 잘 듣고 있습니다!!
교수님의 강의 덕분에 하루 하루가 즐겁고 저의 학습에 많은 동기부여가 되고 있어요!
너무 감사드립니다.(꾸벅)
다름이 아니오라요 교수님1
제가 mood에 대해 서치를 하다가 subjuctive mood에 대해서 다른 해석을 가지고 있는 분이 계시더라구요.
그래서 저는 어떻게 저걸 정리를 해야할지 고민이에요.
또한 앞으로 실제 교실 상황에서는 어떻게 가르쳐야 할지도 무척이나 고민스러워ㅠㅠ
ㅈ ㅔ발 도와주세요 ㅠㅠ
흥미롭게 잘 읽었습니다. mood와 mode는 어원적으로 같은 말입니다. 시제의 변동 개념을 이용하여 unreal한 상황을 설명한다는 영어의 현상 그 자체에 주목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학자들마다 의견이 조금씩 다른 부분은 모든 학문이 그러하듯 견해와 해석의 차이입니다. "원서"라고, 영어로 쓰여있다고 무조건 신뢰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습니다.
Jespersen, Onion, Curme 정도의 전통문법 대가가 아닌 이상 어떤 한 사람의 설명 방식에 영향을 받을 필요는 없습니다. 다만 그 노력과 나름의 결론에 대해서는 인정하는 자세가 필요하겠지만 말입니다. (궤변이 아니라면)
영문법에 대한 어떤 고정불변의 법칙같은 것을 바라는 태도는 그리 바람직한 것이 아닙니다.
감사드립니다. 너무 좁은 인식으로 제가 받아드리려고 한 것 같아요.ㅎㅎㅎㅎ
다시 한 번 감사드려요~~!!